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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풍수전쟁’이 그린 윤석열은 다른 나라의 윤석열인가? (+김주호가 신망을 얻어?)

뒤늦게 읽은 김진명의 ‘풍수전쟁’은 소설로서 훌륭하다. 그럴 수밖에 없다. 김진명이란 소설가는 대중이 뭘 원하는지, 어떤 문장과 상황을 원하는지 잘 아는 작가다. 그러나 영화나 소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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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전국 사찰 등지에서 발견된 납구슬. 정체가 뭘까.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를 조명하지만, 실상 이는 오래 전부터 방송에서 의문을 가졌고, 불교계 역시도 꾸준히 관심을 가졌던 사안이다. ‘그알2002년 전북 익산 숭림사 발견을 시작으로 했지만, 이전에 법보신문 등 언론에서는 2001년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혜진탑 북편에서 납구슬 2개가 발견된 것을 먼저 다뤘다.

 

사찰 법구슬
사진 법보신문

 

여주군의 발견을 시작으로 춘천박물관은 2003년 홍천 물걸리사지 삼층석탑과 춘천 월송리 삼층석탑 주변 땅 속에서 각각 1개의 납구슬을, 경기도박물관은 2005년 안성 죽산리 삼층석탑 기단부 안쪽에서 2개를 발견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주변에서 납구슬 2점을 발굴하기도 했다.

 

이후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조성된 절터 약 30곳에서 100개에 달하는 납구슬이 발견됐다. 모두 동일한 크기와 무게를 가졌다.

 

2012년 불교문화재연구소는 2004년 군위 인각사와 2010년 포천 선적사지에서 발견한 납구슬을 국립문화재연구소에 보내 분석을 요청했다.

 

분석결과는반구형의 주형을 이용해 주조했을 것으로 추정됨. 성분은 98.2~99.6%의 납(Pb)으로 구성돼 있으며, (Fe), 안티몬(Sb), 비소(As) 등이 미량 포함돼 있음으로 나왔다. 주조방법, 성분, 크기, 무게에 있어 상당 부분 유사점이 있음을 확인됐고, 이는 같은 지역에서 같은 주조방법으로 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했다.

 

그런데 납구슬이 발견된 곳은 사찰만이 아니었다. 불교와 무관한 충남의 한 산에서는 등산로부터 계곡 물 속에 이르기까지 야트막한 곳에서 수백 여 개의 납구슬이 발견됐다.

 

그알납구슬의 정체에 대해 과거 포탄의 일종이거나 무속인이 매장한 무속의식의 산물일 거라는 설부터, 일제 강점기 쇠말뚝 괴담처럼, 한반도의 혈을 끊기 위해 일본인이 묻어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납구슬은 불교의 융성이나 나라의 안녕을 염원하는 보배로운 구슬인 걸까, 풍수적인 목적에서 누군가가 땅의 기운을 달래기 위해 묻어둔 부적 같은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저주나 비방의 목적으로 의문의 존재가 몰래 숨겨둔 삿된 도구인 걸까라고 그 존재에 대해 궁금해 했다.

 

 

'파묘' 흥행을 도와주는 '건국전쟁' 감독…추가로 ‘건국전쟁’을 보지 말아야 할 이유.

영화 가 600만을 돌파했다. 개봉 11일만이고, 지난해 말 천만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서울의 봄>보다는 무려 일주일이나 빠른 속도다. 스토리의 탄탄함과 더불어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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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2SBS ‘궁금한 이야기 Y’는 법보신문 보도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초, 국가적 차원에서 납구슬을 제작했으며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기의 흐름이 좋지 않은 사찰에 보내진 것이라 추정했다.

 

궁금한 이야기 Y’는 방송에서 세 가지 추정을 전개했다. ‘절터의 기를 떨어뜨려 국운을 끊기 위한 일제의 만행’, ‘임진왜란 당시 사용됐던 탄환그리고 풍수지리적으로 나쁜 기운을 억누르기 위한 용도’.

 

처음 제작진은 납구슬이 실제 조선시대에 사용됐던 탄환과 유사한 생김새를 보인다는 점을 주목했다. 하지만 이는 조선시대 포의 구멍과 납구슬의 크기가 맞지 않아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정적 단서는 충남 당진 영탑사에서 나왔다. 3.5m 크기의 약사여래불 아래에서 납구슬과 함께 그것을 올려놓기 위한 받침대를 우연히 발견한 것이다. 조사 결과 납구슬과 받침대의 성분은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고 제작진은 '받침대를 만들어 올려놓아야 했던 납구슬은 귀한 보물'이라고 추측했다.

 

구슬은 모두 경기도 지역 납으로 제작됐다는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납구슬 제작과 운송, 사찰비치는 국가적 차원의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최홍기 한국풍수지리학회장의 검증으로 풍수가 좋지 못한 지점에 납구슬이 묻혀있었음을 밝혀냈다. 이를 토대로 납구슬은 사찰의 나쁜 기운을 소산시키기 위한 용도로 제작됐으며 조선개국의 공신인 무학대사가 그 역할을 담당했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여전히 왜 납구슬이 만들어졌고, 묻혔는지는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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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JMS 정명석 여신도 성폭행 다뤘다…메이플(정수정)이 열고 닫았다.

JMS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이 지난해 기자회견을 한 메이플(한국명 정수정)을 중심으로 3일 공개됐다. 1화부터 3화까지 정명석의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다뤘다. JMS의 교리가 아닌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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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멤버 중 한 명이 소속사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보도됐다.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9월 데뷔한 한일 다국적 걸그룹 멤버 중 한 명이 소속사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대표는 회사 설립자이자 공동대표로 알려졌다. 사람들은 이날 사건반장이 사용한 자료 화면은 메이딘의 무대와 일치한다는 것을 찾았고, 해당 멤버가 가은이라고 추정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기 전에 메이딘 소속사는 내용의 걸그룹이 메이딘임을 인정했지만, 보도 내용 자체는 부인했다. 

 

내용을 살펴보자.

 

걸그룹 메이딘 사건반장

 

메이딘 엠넷

 

 

걸그룹 멤버 A양은 올해 105일 공연이 끝난 후 남자친구를 숙소에 불렀다가 대표에게 들켰다. 녹취에 따르면 1024A양은 “‘나 이번 활동까지만 끝내게 해주세요. 그게 제 소원이에요이렇게 말했는데 너 소원 들어주면 내 소원도 들어줄 거야?’라고 하셨고, ‘그러면 내 소원은 일일 여자친구 해주는 거야. 해줄 거야?’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A양은 “‘뽀뽀해도 돼?’라고 하면서 강제로 하고, 입 꾹 다물고 있었는데 혀 집어넣으려고 하고, 뽀뽀도 목에도 귀에도 계속 핥았다라며 제가 여기(중요 부위)는 지키고 싶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거 치워봐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계속 만졌다. ‘가슴 만져봐도 돼? 엉덩이 한 번만 주물러보면 안 돼?’ 그렇게 말해서 싫어요했는데도 2시간 동안 계속 그랬다라고 주장했다. A양은 일일 여자친구제안이 하루 동안 밥 먹고 영화 보는 데이트를 생각했고,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에 대표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 후, A양 측은 대표가 사무실 문을 잠그고 몸을 더듬었으며,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내내 강제 입맞춤을 했고 신체 중요 부위 만지며 성추행했다. 싫다고 거부 의사를 했지만 소용없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 변호사는 해당 멤버는 자신의 소원이라며 팀에서 계속 활동할 수 있게 해 달라. 그러면 일일 여자친구가 되어주겠다라고 했다. 영화도 먼저 보여달라고 했다라며 두 사람이 차를 타고 간 영상이 있고, 그 영상에서 두 사람은 소원 얘기를 나누는 등 일상적 관계를 의심할 아무런 언행도 없었다라고 반박했다.

 

즉 '일일 여자친구' 제안에 대해 대표는 A양이 먼저 했고, A양은 대표가 먼저 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후 대표는 멤버들 부모와 면담 자리에서 제가 명백히 실수한 게 맞다라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모들은 ”(대표) 말에 따라주지 않으면 말도 안 되는 불이익을 주셨다고 한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느끼기에는 정말 벌이 아니고 이건 애들 고문이다. A양은 아직도 미성년자인 거 아시죠?"라고 묻자 대표는 오해다. 그런 일이 없다라고 부인했지만, 부모들이 직접 사무실에 가서 추궁하니까 죄송하다. 제가 잘못했다라고 잘못을 인정했다고 한다.

 

이후 A양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돼 활동 중단을 선언했는데, 그러자 대표는 다른 멤버들을 모아놓고 “A양이 가해자고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멤버들에게 세뇌를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는 사건반장제작진에게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소속사 측은 해당 멤버와 대표 사이에는 어떠한 성추행 등 성적 접촉이 없었으며, 해당 멤버가 여러 차례 팀 내 불화와 물의를 일으켰다. 대표에게 팀에서 활동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달래면서 포옹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걸 성적인 접촉이라고 할 수 없다라고 내용 일체를 반박했다.

 

메이딘 가은

 

사건반장측은 지난 93일 데뷔한 걸그룹 메이딘의 무대를 자료 화면으로 사용했는데, 메이딘은 일본인 멤버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와 한국인 멤버 수혜, 예서, 가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예서와 가은은 2005년생 만 19세로, 이 중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멤버는 가은 뿐이다. 그리고 해당 기획사 대표는 이용학(디지털 마스터)이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보통 성추행 성희롱 관련해서는 연예인이 피해자, 소속사 대표 등 관계자가 가해자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 몇몇 사례 등에서는 오히려 연예인들이 무고로 소속사 대표를 협박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메가엑스 휘찬이 논란에 휩싸였고, 다이아 출신 안솜이가 무고로 법정구속 당했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너한테 성추행 당했고, 위협을 느꼈다”…오메가엑스 휘찬 VS 강성희 전 대표

보이그룹 오메가엑스와 전 소속사 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가 “네가 강제 추행 했잖아”라며 서로를 몰아붙이고 있다. 영상을 보면, 분명 휘찬이 강성희 전 대표를 만지고 있는데, 이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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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 출신 BJ 안솜이, 인스타는 8월 유튜브는 1년 전에 멈춰있는데, 놀라운 건?

걸그룹 다이아 출신 안솜이가 언론에 마지막 등장한 것은 지난 3월이었다.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인터넷방송 BJ로 전향한 이유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관심을 모은 후 SNS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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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소속사 대표가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며 무고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출신 BJ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물론 메이딘의 경우에는 녹취가 사실이라면 대표도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봤다. 그러나 143엔터테인먼트는 24시간이 지나기 전 바로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SNS를 통해 방송에서 언급된 멤버와 대표 사이에는 어떠한 성추행, 기타 위력에 의한 성적 접촉이 없었으며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또 해당 멤버의 호텔 관련 내용 역시 지인들과 모두 함께 한 자리였음을 알린다. 보도 내용은 해당 멤버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사실과 다르게 얘기한 것을 제보받은 전문에 기초한 것으로 다시 한 번 해당 이슈는 사실무근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제 진실공방으로 들어갈 차례다.

 

참고로 메이딘(MADEIN)202493일 데뷔한, 143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의 7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전신 LIMELIGHT의 리브랜딩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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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무죄라면 재판 생중계” 주장 지지…“김건희, 당당하다면 특검 진행” 주장

‘음주운전’ 문다혜 vs ‘주가조작‧디올백‧선거개입‧대통령놀이’ 김건희, 민주당과 국민문다혜 음주운전, 사과 등 ‘친문’이 해야 할 일…국민의힘, 문재인 과거 발언 언급이 웃긴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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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한동훈은 ‘가족적’이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법, 공정, 상식 따위는 고려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는 무자비하게 칼을 휘둘렀지만 본인과 가족에 한해서는 칼 대시 을 사용하는 모양새다. 베어봤자 별 소용도 없는. 아니 정확히는 베는 시늉도 안 한다. 한동훈은 뛰어서 도망 다니고, 윤석열은 아예 숨어 버리거나 해외에서 떠돌아 다닌다.

 

한동훈 런동훈

 

윤석열과 김건희 향해 비난의 표현이 쓰인 게시판 글은 이번 달 중순 불거졌다. 국민의힘 게시판에 "야당 대통령인지 헷갈린다" "윤석열 탈당이 답이다" "김건희씨는 보수분열의 원흉" "당에 x 묻히지 말고 결자해지 하길" 등의 게시물이 올라온 것이다.

 

친윤계의 주장은 대략 152개 글을 올린 게시자 이름이 한동훈 친딸 이름과 같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한동훈의 부인, 장인, 장모, 모친과 이름이 같은 게시자들이 있었는데, 의혹이 불거지자 일제히 활동을 멈췄다고 주장까지 더했다.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 의혹과 별개로 진위여부는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했다. 한동훈이 가족들에게 물어보고, 맞으면 맞다고, 아니면 부정하면 되는 일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무슨 일만 있으면 깐족대며 반응했던 한동훈이 갑자기 입을 닫아버린 것이다. 아니 기괴한 해동까지 하고 있다.

 

한동훈은 당원 게시판 의혹을 한 대표가 직접 밝혀달라는 요구가 계속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장성철이 던지고, 허은아가 해명하고, 억울하다는 김건희는 숨은 ‘통화’ (+명태균)

윤석열 지지율, 끝없는 하향세인데 ‘국민만 보고 간다’고? (+여론조사는 반정부 세력? +업데이총선 이후 궁금한 것 6가지…윤석열, 이재명, 김건희, 한동훈 그리고 조국.더불어민주당이 175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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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의 녹취가 공개된 사건을 두고 법리를 앞세울 때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있다는 질문을 두고도 특유의 깐족함으로 어제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늘 하던 그 방식이다.

 

한동훈이 그 어제말한 것은 당이 불필요한 자중지란에 빠진다. 위법이 아니면 건건이 설명드리는 게 적절치 않다며 도망갔다.

 

아니 진짜 도망을 친 적도 있었다. 지난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한동훈이 달리고 그 뒤를 노트북과 휴대폰, 카메라를 든 기자들이 따라 달리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한동훈에게는 (Run)동훈이란 별명까지 붙었다. 이러니 사람들이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다. 자신을 둘러싼, 혹은 자기에게 불리한 내용에는 족족 반응하며 깐족대는 사람이 갑자기 입을 닫고, 도망을 치고 있으니 말이다.

 

 

오죽 답답하면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라디오에 출연해서 제가 한 대표 측으로부터 얘기 들은 것은 뭐냐면 경찰의 1차 조사 결과 가족 이름으로 글 쓴 사람은 임모씨라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족은 아니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킹당한 것인지 밝혀져야 될 것 같다며 해킹 가능성까지 꺼냈다.

 

하지만 장성철 말이 사실이라면 한동훈은 어마어마한 사람이다. 뭔가 의뭉스럽게 숨기고 큰 한 판 뒤집기를 시도하려고 준비 중인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정말 당의 분란을 피하기 위해 본인을 향한 의혹과 비난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간 사람들이 봐 왔던 한동훈의 캐릭터는 이게 아니다. 깐족깐족 대며 자신의 보호하려고, 그리고 뭔가 멋있어 보이려고 애쓰는 사람이다. 그런데 저렇게 일방적인 비난과 의혹을 참는다고? 그럴 사람이었다면 오래전에 다른 캐릭터도 한번 보여줬어야 했다. 그럴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을 앞서 보인 사람이 있다. 공정과 상식, 정의를 외치면서도 자신의 가족과 관련해서는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법까지도 무시하는 윤석열이 용산에 이같은 모습을 먼저 보였으니 말이다. 이런 면을 보면 윤석열과 한동훈은 많이 닮아있다. 동시에 서초동 검사들의 모습이기도 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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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100mg 판매 형태 변경…약간의 배신감이.

방송에서 “간 때문이야”라고 광고하며 판매되는 우루사.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우루사도 종류가 여러 가지다. 우루사의 주성분은 UDCA, 우루소데옥시콜린산으로 UDCA는 담즙분비를 촉진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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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사를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면 좋겠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제를 섭취해 이를 보충한다. 그러나 간혹 영양제를 먹으면서도 이 영양제가 어디에 좋더라라고 궁금해하며, 다시 검색해 보곤 한다. 막연하게 루테인은 눈에 좋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좋다는 정도로 알고 있다. 그래서 정리해 봤다.

 

코파일럿으로 만든 영양제 먹는 사람

 

1. 비타민

 

수용성 비타민 : 물에 용해되어 소비되고 신체에서 저장하지 않는 비타민. 비교적 빠르게 소비되어 체내에 저장되지 않으므로 정기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B1 (티아민)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비타민B2 (리보플라빈)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비타민B3 (니아신)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비타민B5 (판토텐산) : 신진대사와 피부 개선에 필요

비타민B6 (피리독신)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비타민B7 (바이오틴) : 신체의 정상적인 성장과 기능을 위해 필요

비타민B9 (엽산) : 아미노산의 합성과 적혈구 형성에 필요

비타민B12 (코발라민) :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

비타민C (아스코르브산)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지용성 비타민 : 물에 용해되지 않고 지방에 녹아들어 지방 조직에 저장될 수 있는 비타민. 지방 조직에 저장될 수 있어서 장기간에 걸쳐 필요에 따라 사용될 수 있다.

 

비타민A (레티놀) : 건강한 피부, 시력, 성장 및 재생에 필요

비타민D : 뼈의 향성과 유지에 필요

비타민E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비타민K : 혈액응고와 골격 형성에 필요

 

2. 기타 영양제.

 

루테인 : 안구조직 보호에 필요

철분 :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에 필요

미네랄 : 신체의 정상적인 성장과 기능을 위해 필요

오메가3 혈행 개선, 심혈관질환 예방, 중성지방 분해에 필요

칼슘 : 뼈와 치아 형성, 신경과 근육 유지에 필요

프로폴리스 : 손상 세포를 활성화하는데 필요

프로바이오틱스 : 유상균, 장 건강에 도움

콜라겐 : 피부와 혈관, 뼈와 치아 형성과 유지에 필요

밀크씨슬 : 간 질환과 손상 예방에 도움

마그네슘 :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코엔자임Q10 :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

구리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요오드 :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과 신경발달에 필요

아연 :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

 

3. 먹는 시간 추천

 

식전 오전 : 비타민B, 유산균, 엽산, 프로폴리스, 미네랄

식전 오후 : 철분

 

식후 오전 : 멀티비타민, 지용성 비타민, 코엔자임Q10, 루테인

식후 오후 : 비타민C, 오메가3, 칼슘, 마그네슘, 밀크씨슬

 

4. 나이대별 권장 영양제 (그러나 개인별로 차이가 있음)

 

20: 종합비타민, 비타민C, 콜라겐, 아미노산, 유산균

30: 마그네슘, 비타민B, 비타민C

40: 비타민D, 비타민E, 칼슘, 칼륨, 마그네슘, 루테인

50: 종합비타민, 비타민D, 오메가3, 코엔자임Q10

60: 비타민K, 미네랄, 프로바이오틱스, 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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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vs 화영, 12년만에 티아라 ‘왕따’ ‘폭행’ ‘폭언’ 논란 재점화 (+당시 김광수 발언 +

김광수의 언론플레이가 먹히지 않는 이유티아라 사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다. 일부 매체들은 화영이 사과글을 올렸다며 이번 사태가 일단락 되는 것처럼 보도했지만, 이미 이번 사태를 화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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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과 KT위즈의 황재균이 결국 남남이 됐다. 사실 둘이 이혼설은 오래 전부터 나왔고, 그때마다 이 둘은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이전에 황재균 경기에 지연이 응원을 오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어 이혼설은 로만 알려졌다. 그런데 5개월 전 이광길 해설위원의 발언으로 인해 이혼설이 다시 불거줬고, 결국 둘은 이혼했다.

 

황재균 지연 이혼

 

지난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 사건 조정이 성립됐다. 두 사람의 소송대리인들만 법원에 출석한 가운데, 장시간 조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끝에 법적으로 이혼이 확정된 것이다.

 

지연과 황재균은 20222,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며 그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지연은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고,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에도 지연과 황재균은 애틋한 모습을 자주 보였다 배구장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황재균은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신혼 생활에 대해 되게 좋다. 일단 혼자 살 때는 시합 끝나고 집에 가면 공허한 느낌이 살짝 있었다. 근데 지금은 시합 끝나고 집에 가면 지연이가 애교를 부린다. 애교가 되게 많고 귀여운 스타일인데 사람들이 모른다. 가족한테만 애교가 엄청 많은 스타일이다. 그래서 우리 아빠가 되게 좋아한다. 집에 힘들어서 들어가면 애교 부리면서 반겨주는 데 그게 좀 좋다고 자랑했다. 이어 힘든 건 없냐는 질문에는 힘든 건 크게 많이 없다. 우리도 싸우기도 한다. 근데 우리는 화해가 잘 된다. 싸우다가 서로 감정이 격해지면 누군가 한 명이 잠깐 타임을 외친다. 그러면 떨어져서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감정을 좀 가라앉히는 시간을 갖고 이야기하면 조금 더 대화가 잘 풀린다고 답했다.

 

 

이후 지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유해 왔다.

 

그러다 이들의 이혼설이 나온 것은 지난 625일 기아와 롯데 야구 중계 중 이광길 해설위원이 황재균과 지연이 이혼했다고 발언하면서 이혼설이 급격히 확산했다.

 

당시 이 위원은 황재균 선수의 경기 부진을 보며 황재균 이혼한 것 아느냐고 물었고, 옆에 있던 다른 중계진이 놀라 되물었다. 그러자 이 위원은 조금 이따가 이야기 나누자. 국장한테 이야기 들었다고 답했다. 해당 대화는 본 방송이 아닌 광고 중에 나왔지만, 유튜브 생중계라 그대로 송출됐다.

 

이광길 위원

 

이에 지연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광길 해설위원 역시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얘기였다며 황재균 부부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지연이 그 시기 돌연 유튜브 업로드 중지 공지를 올렸고, 이 때문에 두 사람 간 불화가 생긴 게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이에 두 사람이 별 다른 해명을 하지 않아 의혹만 더해졌다.

 

이 가운데 지난 9월 황재균이 새벽 6시까지 이성과 술자리를 가진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양측 지인들의 대리 해명이 이어졌으나, 정작 당사자들은 계속 침묵했다. 그러다 10월 두 사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시간을 돌려보면 이광길 위원이 국장에게 이야기를 들었다라는 말하는 순간, 확신이 있었던 것 같다. 6월에 이혼설이 나왔고, 10월에 이혼조정신청서 제출했다면, 사실상 6월에도 이 아니었던 셈이다. 4개월만에 갑자기 이혼을 생각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제 억울한 것은 이광길 위원이다. 사과까지 했는데, 그게 진실이었다. 무엇을 위한 사과였을까. 다른 이의 사생활을 언급한 것에 대한 사과였다면 모를까, 당시에는 둘 이혼에 대해 언급한 것에 대한 사과였다. 당시 이광길을 향해 비난했던 이들은 이광길에세 사과해야 할 듯 싶기도 하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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