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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매체 기자들 사이에 이런 말이 나온다.

 

“임영웅과 방탄소년단 담당 기자가 있다”

 

 

아마 방탄소년단과 임영웅 팬들은 이 기자들이 누군지 알거다. 실제로 이들이 쏟아내는 기사들의 양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이야 그렇다 치지만, 임영웅은 정말 국내에서 특별한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모 매체의 한 기자는 정말 임영웅 관련 기사만 쓴다. 제목과 내용은 어마어마하다. 어느 기사는 동료기자들도 낯 뜨거울 정도의 제목과 내용이다.

 

네이버에는 네티즌들이 기자들을 구독하는 시스템이 있다. 임영웅 기사를 쓰면 이 구독자수는 늘어난다. 위에서 언급한 모 매체의 기자가 그 사례다.

 

지난 번 임영웅의 흡연 논란이 있었다. 여느 가수였다면 거의 융단폭격 수준의 비판을 받았을 것이다. 논란 초반 임영웅을 향한 기사도 비슷한 논조였다. 그러나 팬들이 움직였고, 임영웅 담당 기자들도 움직였다.

 

결국 임영웅 흡연이라는 프레임은 곧 몰카로 프레임이 바뀌었다. 즉 몰래 찍은 사람이 더 문제가 있으며, 이를 여과없이 보도한 매체 (스포츠경향)가 잘못했다는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쉽게 수긍할 내용도 아닌데, 이미 프레임은 바뀌었다. 기자들이 팬들 눈치 봤다는 이야기도 있고, 일부 기자들이 서서히 프레임을 바꿔나가는 바람에 다른 매체들이 따라갔다는 말도 있다. 어쨌든 이 당시 분위기 변화는 정말 흥미로운 상황이었다. 

 

사실 여기에 대응할만한 팬심을 가지고 있는 이가 김호중이다. 김호중이 소집해제 후 두 팬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경쟁할지도 지켜볼 만한 일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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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매체 혹은 연예기자들이 연예인을 대상으로 써내려가는 기사는 단순히 그 연예인이 스크린 혹은 브라운관에서 보여지는 모습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가수로 폭을 좁히더라도 음악만을 대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매체와 기획사 혹은 기자와 기획사, 기자와 매니저 간의 관계도 작용하고, 기자와 해당 가수와의 관계도 작용한다. 그러다보니 연예기사가 신뢰도가 낮다는 말이 나오는 것 역시 무리도 아니다.

 

그러나 거꾸로 보면 연예매체 기자들이 그만큼 연예인들의 속성이나 변하는 행태를 가장 잘 보고 있다는 셈이다. 좋은 관계 속의 기획사나 가수는 좀더 잘 써줄 것을 찾게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속칭 꺼리는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자신들과 친했다가도, 갑자기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에는 까는깊이(?)가 다르다.

 

국내 No1 걸그룹이라 칭해지는 소녀시대에 향한 소녀시대가 심상치 않다. 보통 소녀시대가 음반을 내면 칭찬 일색이었다. 설사 일본 등 해외에서 비꼬고 봐도, 국내 언론의 호의적이었다. 이해하기 어려운 음악은 실험성으로 포장됐고, 평범한 음악은 대중성으로 꾸며줬다. 뭐 굳이 깔 꺼리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포장할 꺼리도 아니었다. 그러나 멀리 택배 보내는 도자기처럼, 언제나 연예매체들은 소녀시대의 감싸고 포장하고 안전하게 모셨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좀 이상하다. 대놓고 까대지는 않지만, ‘위기론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왜일까.

 

위기론을 부상시킨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SM엔터테인먼트다. 뮤직비디오 논란부터 기습 공개라는 단어까지, SM엔터테인먼트 답지 않은 소녀시대 컴백과정이 이어졌다. 기자들의 시선은 YG엔터테인먼트의 투애니원으로 향했다. SMYG를 의식해 흔들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SM의 모습은 그렇게 비춰졌다.

 

기자들이 놓칠리 없다. ‘위기론이 대두됐고, 급기야 음원차트에서 투애니원에 이어 소유에게도 밀리면서 위기론위기가 되었다. 급해진 SM이 선택한 방법은 국내 반응이 아닌, 해외 반응이었다.

 

잘 보면 일점 시점에서 SM은 국내 기자들의 반응이나 누리꾼들 반응보다는 타국 특히 미국 매체들의 호평을 연이어 보도자료로 뿌렸다. 아직 첫 방송도 하지 않았는데, 부진함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SM에게는 최상의 선택이라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그만큼 위태로움을 느끼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기자들 입장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해외 반응을 고스란히 실어주면서 소녀시대를 끝까지 케어하는 입장이 있고, 둘째로는 일정부분 국내 반응을 기반으로 소녀시대의 현 위험 상태를 지적하는 입장이 있다. 어찌보면 후자의 경우 뭐 나올 수도 있는 기사 아냐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 대상이 소녀시대라면 다른 문제이다.

 

더 큰 문제는 방송 무대가 펼쳐진 이후다. 생각보다 못 나오거나, 기대치 이하라면 팬뿐 아니라 기자들 역시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고, 케어할 수 있는 영역은 더욱 좁아진다. 솔직히 대놓고 까는 것보다, 이런 식은 은근 지적이 더 파괴력이 강할 때가 많다.

 

- 아해소리 -

 

PS. 소녀시대 컴백 하나 가지고 너무 왈가왈부 하는 거 아니냐는 말들도 많다. 그러나 같은 사무실 남자직원의 옷차림, 여자직원의 머리스타일 가지고도 말 많은 사회에, 뭐 가십 하나하나 제공하는 (또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는) 연예인들에 대해 꼬집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게다가 우리는 을 내고 이들의 음악을 듣고, 이들을 보고, 이들이 파는 상품을 사지 않는가. 씹을 때는 씹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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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테카 2014.03.04 07:38 신고

    이번 음반에 관해 SM의 행태는 누굴 의식한 게 아닙니다. 그저 멍청한 것 뿐이죠. 가끔 SM 같은 대형기획사도 아마추어 같은 실수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게 전부입니다. 어차피 외국 평론가나 대중매체의 소녀시대 호평은 기자들이 기사를 쓰기 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번역되어 올라온 바 있으니까요. 별로 대단한 일도 아닙니다. 매번 그래왔던 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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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연예인들이 운영하는 쇼핑몰들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내용은 허위, 과장 또는 기만적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유인하고 청약철회를 발해한 혐의다.


이름이 올라온 연예인 쇼핑몰은 아우라제이(운영자 진재영), 아이엠유리(유리·백지영), 아마이(황혜영), 로토코(김용표), 에바주니(김준희), 샵걸즈(한예인), 스타일쥬스(공현주) 등이다. 이들은 연예인 쇼핑몰 가운데 매출액 기준 상위 1~8위 업체들이다. 


이들 쇼핑몰의 연간 매출액(2011년 기준)은 아우라제이가 205원 억으로 가장 많고 아이앰유리 90억 7000만원, 아마이 58억 6000만원, 샵걸스 27억원, 에바주니 22억원, 로토코 12억원 등이다. 스타일쥬스는 공정위 조사에서 법위반이 드러나자 지난 4일 자진 폐업해 제재대상에서는 빠졌다.


이들이 소비자를 상대로 한 기만 내용은 이렇다. 회사 직원들이 작성한 사용후기를 직접 구매한 소비자가 올린 것처럼 꾸몄고, 불리한 사용후기는 다른 소비자들이 볼 수 없도록 했다. 청약철회도 방해했다. 이렇게 해서 수십억을 번 이들 연예인들에게 내려진 과징금은 1천만원 전후다. 해볼만한 장사인 셈이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보면서 단순히 이들에게만 화살이 돌아가야 하는가 생각됐다. 책임은 연예매체에게도 있다. 이들이 보낸 쇼핑몰 홍보 자료를 고스란히 확인없이 노출시켰기 때문이다. 어느 때는 숫자에, 어느 때는 자극적인 사진으로 쇼핑몰 유입을 도왔다.


일례로 이번에 걸린 진재영이 운영하는 아우라제이 쇼핑몰의 홍보 자료를 보자. (전달 받은 그대로 올려봤다. 맞춤법이나 앞뒤 문맥도 그대로)



물오른 진재영, 미친복근 작렬!





이미 대박쇼핑몰 CEO로 연일 이슈를 몰고다니는 진재영, 그녀가 이번여름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자신의 쇼핑몰 사이트 '아우라 제이'(www.aura-j.kr)을 통해 공개해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또 한번 화제다.


화제가된 사진에서는 쉐라톤라구나괌 리조트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투몬비치를 배경으로 푸른하늘과 그림같은 바다. 그리고 진재영의 육감적인 몸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보기드문 고퀄리티의 사진은 마치 잡지화보를 보는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킬 정도다.


귀국한 현지 촬영스텝에 따르면 촬영내내 모두가 그녀의 복근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없었으며 '어떻게 관리를 하길래..' "무보정 몸매다","너무 부럽다"등의 반응이 지배적이었다는 후문.


관계자측에 따르면 타고난 운동 마니아인 그녀는 평소에도 필라테스, 골프등의 운동을 통해 꾸준한 자기관리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근에는 한층 더 강도를 높여 TRX 트레이너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런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그녀의 몸매는 장점인 베이비 페이스와 맞물려 시간이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그녀가 운영하는 쇼핑몰 아우라 제이는 벌써 이른 여름을 준비하는 패션피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대한 민국 여성의류 시장의 한 획을 긋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4월 '강남 페라리 진재영직찍'사진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런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내보낸다. (잘 모르겠으면 검색에 '진재영 복근 페라리'를 쳐보면 된다) 진재영만 그럴까. 아니다. 위에 걸린 대부분의 쇼핑몰들이 이런 식의 홍보자료를 보내고, 이는 그대로 기사화(?) 되어 나간다. 그 중에 자극적인 사진은 포털 사이트에서 알아서 메인에 걸어준다. 쇼핑몰 주소는 그대로 노출되고 말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공정위 결과 후 이 쇼핑몰들을 비판하는 것도 역시 연예매체다. 재미있는 상황이다.


- 아해소리 -


PS. 어찌하다보니 두 번 연속 포스팅 사진들이 이런 --;;



2012/01/03 - [연예가 끄적이기] - "8등신 몸매 와~"…보도자료 만들기 쉽죠잉?


2011/07/21 - [인터넷 끄적이기] - 파워블로그? 상업블로그로 정정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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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언론사 제휴를 위해 외부 자문기구를 둔다고 한다. 가칭 '뉴스제휴검토위원회'는 한국언론학회에 언론학자 7명의 추천을 받아 구성되는 것으로 네이버가 뉴스콘텐츠를 제공받는 언론사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 알려졌다.

언론학회라면 보수적인 성향을 띄었으며 기존 올드미디어에 매몰되어 미디어 변화에 둔감한 조직 아닌가. 오픈 마인드로 사업을 해야할 인터넷 기업 최강자 네이버가 그곳에서 추천을 받는다는 것이 웃기기까지 하다.

어쨌든 이들이 제대로 구성되면 나름 평가의 기준을 잘 만들 수 잇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떠나 네이버가 이런 기구를 만든다는 것이 자칫 언론사로 인정받느냐 못받느냐의 기준을 자기들 마음대로 휘두를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는 우려가 들기 시작한다.

지금도 네이버에 등록이 되었냐 안되었냐에 따라 취재 범위가 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연예계나 문화계 일부에서는 네이버에 송출안되는 매체는 매체 취급도 안하는 상황이다.

몇몇 개념 없는 홍보담당자들이나 매체 담당자들은 잘못 나간 기사를 네이버쪽에만 고쳐지면 다 되는 줄 알고 있다. 다음, 네이트, 파란, 야후 등등은 그대로여도 해당 언론사에 연락도 안한다. 네이버의 기록은 기록이고 다른 포털에 기록되는 내용은 잊혀진 존재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사 제휴 검토 위원회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네이버가 언론사의 역할을 뛰어넘어 이제는 문화관광부 역할까지 도맡아 하겠다는 꼴이다.

물론 뉴스콘텐츠의 양과 질을 따지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을 제대로 유통시키는 것도 유통을 맡고 있는 네이버의 책임이다. 이것까지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웃긴 것은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비판, 편중된 편집권 (아니라고 우기지 말자. 네이버 관련 중요 기사 네이버 메인에 뜨는 거 한번도 못봤다. 또 정치댓글때도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1등 인터넷기업의 초라함마저 보여줬다) 등이 문제가 될 때는 공적 기능을 저버린 사기업임을 은연중에 내비치다가 자신들의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공적 기능을 뒷받침할 단체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현재 찌라시같은 기사와 오보 생산, 그리고 기성 매체들의 연예 매체화 시킨 결정적인 역할을 한 네이버가 이제 단물 다 빼먹고 이를 검열하겠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 아해소리 -

2007/10/12 - [세상 읽기] - 연예 관심사에만 미쳐있는 포털 검색어.

2007/09/30 - [미디어 끄적이기] - SBS 오보와 네이버의 책임없는 편집, 그리고 다음의 청원.

2007/09/08 - [미디어 끄적이기] - 네이버 "우린 언론 아니다", 미디어 포커스 인터뷰 거절.

2007/06/12 - [미디어 끄적이기] - 네이버 소속 언론사들..정말 애들 어떻하니...쩝.

2007/06/06 - [미디어 끄적이기] - 기사 상위배치 막아서 더 더러워진 네이버 뉴스

2007/05/30 - [미디어 끄적이기] - 네이버 "언론사 검색어 맞춤 기사 그만"…실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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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만 2008.01.04 18:10

    예전(2006년 8월)에 썼던 글 일부를 인용합니다.^^ 아웃링크 정책 설명회 때 이야기죠~

    1. 제휴 원칙에 '네이버 뉴스와 계약된 언론사 중 5년 이상 발행 또는 서비스(온라인)하였으며, 문화관광부 정기 간행물로 등록된 언론사를 대상으로 함'을 놓고 보면 신생 인터넷 언론은 배제되지 않는가.

    -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서비스에 대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다. 지속성이 없거나 아직 운영이 미숙한 곳과의 제휴를 할 경우 서비스의 안정화에 미칠 영향이 있다. 물론 시장에서 통용되는 일정한 기준(랭크 사이트들에서 확보한 트래픽이 일정하고 언론 기능을 수행해왔다고 여겨지는)을 통해 몇 개 언론사들은 포함될 수도 있지만 이 원칙이 근본적으로 바뀌진 않을 것이다.

    ' 아.. 김춘수님의 '꽃' 한 구절이 읇조려지는 군요..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네이버가 그 회사와 제휴를 해주었을 때 그 회사는 비로소 검색에 포함돼 언론사가 되었다... 흠.. 약 40여개 사 정도가 언론사 편집판을 관리할 것이라고 하는데.. 아마 그보다 처음엔 꽤 많이 적을 듯... 약 20여개사 정도만..^^ 넘 심한가?'

    기생 언론들은 어쩌라고..ㅠ.ㅠ 그동안 잘 이용해먹더니 이젠 어리다고 헤어지자네.. 젖 좀 더 먹고 오랴?

    네이버 뉴스 개편에 대한 그만의 생각 -2 http://www.ringblog.net/488

  2. 별빛하나 2008.01.05 00:43

    네이버가 정말 싫어집니다... 역시 독점은 무서운 결과를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3. 2008.01.05 02:18

    비밀댓글입니다

    • 아해소리 2008.01.06 12:44 신고

      음..저 내용은 신고·허가의 문제가 아닌데요.^^..사회에서의 인정의 문제죠..취재원으로부터의 인정 문제..뭐 물론 네이버에 등록안해도 취재원들로부터 인정받는 시사IN같은 잡지도 있지만, 극히 드물죠. 그러한 것을 말한거죠..^^

    • 플라이~ 2008.01.06 13:40

      언론에 대한 '사회(취재원)의 인정문제'를 네이버라는 단일 entity의 책임으로 돌리는건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경향이 생긴게 네이버 탓이던가?

      게다가 답변하신대로 문광부 실제 역할과 전혀 상관없는 부분에 대해 쓰신 포스트라면서, 제목이 저렇다는건.. 자극적인 것을 노리신건가요? ㅎㅎ 흠~

  4. 러브네슬리 2008.01.05 02:52

    너무 네이버를 욕하지만 말아주세요 ㅠㅠ
    저도 물론 네이버를 떠나서 야후와 구글을 쓰곤 있지만;;
    솔직히 네이버의 알찬 서비스들 만큼은 인정을 하거든요..
    네이버의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지 않나 싶어요;
    실시간 검색어에서 네이버에 대한 비판이 메인에 뜨지 않는 것은..어느 포탈이나 당연히 그렇게 하지 않나 싶어요. 제가 네이버 매니아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하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야후와 구글을 메인으로 쓰고 있답니다
    네이버는 검색엔진으로 이따금 사용하고 있구요 ㅎㅎ
    그냥..요즘 넷 상에서 너무 네이버를 몰아부치는 경향만 있는 것 같아..좀 아쉬워서 주절주절 해봤어요;

    • 아해소리 2008.01.06 12:44 신고

      욕이기보다는 비판이죠...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조직에 대한~

  5. mepay 2008.01.05 20:01 신고

    네이버가 욕을 먹는 이유는..
    최강자이기 때문이 첫번째고..
    최강자의 힘을 남용하기 때문이 두번째고..
    그 힘이 약자들편이 아니기에 세번째고..
    약자들이 다수이기에 네번째고..
    다수의 힘을 무시하기에 다섯번째고..

    무시하면서 최강의 자리에서 너무 많은돈을 벌기에 여섯번째고
    돈을 벌어 올바른 목적이 아닌 기득권층 똥꼬나 빠는것이 일곱번째고
    기득권층이 어여삐 여겨 주기에 여덜번째고..
    어여삐 여겨주는만큼 충성하기 때문이 아홉번째고..

    마지막 열번째는 네이버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입니다.

  6. Zet 2008.01.06 09:00

    아 네이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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