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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돌아왔다. 홍.준.표.

 

지난해 325일 총선을 앞두고 탈당한지 13개월 만에 국민의힘으로 복당했다. 나름 지역구에서 힘이 있고, 국민에게 인지도가 있는 중진의원이 당으로 돌아온다는 자체만을 보면, 국민의힘에게는 득이 되는 상황이어야 한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 딱히 그렇게 흘러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당 밖에서 정부뿐 아니라 국민의힘에게도 악담을 종종 쏟아내던 홍준표다. 게다가 복당 의결 이후 홍준표는 어쩔 수 없이 잠시 집을 떠냐야 했던 집안의 맏아들이 돌아온 셈이라고 말했다. 파란이 예고되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젊은 이준석이 당대표가 됐고, 당내외로 제법 대선주자급들이라 평가받는 이들이랑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지도가 높고 낮음을 떠나 윤석열, 최재형 등이 이들과 같은 라인으로 취급받는 것조차 국민의힘에게는 도움이 된다. 이런 덕택인지 지지율 역시 더불어민주당을 앞서고 있다.

 

이준석이 당 대표가 될 당시, ‘시한부 당 대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경선에 참여하는 대선주자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순간, 국민의힘 내부의 파워게임은 이들을 중심으로 움직이게 된다. 당 대표가 경선을 관리하고, 대선을 지휘하지만 잠정적 미래권력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

 

이 상황에 홍준표란 과거의 인물이 떨어졌다. 스스로 ‘집안의 맏아들’이라고 선언하면서 말이다. 홍준표가 대권에 도전할 것임은 명백하다. 떨어질 경우 승복할지 안할지 예측할 순 없지만, 경선 과정에서 홍준표가 ‘클린’하게 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경선 과정에도 끊임없이 제동을 걸 것이다.

 

대선 경선 과정까지 갈 필요도 없다. 맏아들은 곧 자기 지분을 챙길 것이고, 자기 사람을 만들 것이다. 안철수 못지않고 자기중심으로 당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홍준표 입장에서는 이준석이나 입당도 안한 윤석열이 당의 핵심인물로 지속적으로 거론되는 것이 못마땅할 것이다. 이준석이 이를 잡을 수 있을까.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낮다.

 

당연히 민주당에게는 호재다. 자중지란. 그런데 국민의힘에게는 악재는 아니다. ‘난재.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힘든 존재다.

 

홍준표는 분명 당을 위해 일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가 가는 방향이 미래를 향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딱히 틀리다고 말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일부 지지자들에게는 호응을 얻을 것이다. 어쩌면 당 대표 경선 때 나경원이나 주호영이 아니고, 홍준표가 나왔다면 이 지지층이 어떻게 또 움직였을지 모른다. 국민의힘으로서는 안기는 안았는데, 어려운 과제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흥미로운 일이 벌어질 것이란 기대가 많다. 홍준표는 그런 존재다. 어느 때는 사이다 같은 말을 하기도 하지만, 어느 때는 철없는 노인네 같기도 하다. 여타 국회의원들은 특유의 캐릭터대로 가는데, 홍준표는 지그재그의 모습을 보인다.

 

홍준표는 자신의 존재감을 언제쯤 드러낼까. 흥미로울 것 같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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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1일은 토요일, 2012년 1월 1일은 일요일. 그리고 2일 월요일은 일상으로 컴백. 이런 패턴때문일까, 참으로 연말연시 같지 않은 시기다. 여기에 국내외가 뒤숭숭한 것도 연말 분위기를 망치는 데 한 몫했다.

원래 연말에는 개인적인 모든 일을 한번 되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하는 등 모든 생각과 행동이 '나'와 내 지근거리 인물들에 한정되어야 한다. 그런데 시대가 그렇지 못하다. 김정일 사망이라는 대박 사건도 그렇지만, 다들 아는 BBK 결론을 사법계만 모르는 현실, 정봉주 전 의원의 수감,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대한 어물쩡한 흐름, 국회의 날치기 법안 통과, 한미FTA를 반대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별세 등 연말에 이렇게 나에게 집중되지 못한 때도 처음인 것 같다.

이런 국내외 혼란을 뉴스로 보면서 한숨쉬고 어이없어 하고 슬픔에 빠질 때, 어느 순간 12월 31일 왔고, 바로 1월 1일이 찾아왔다. 새해같은 느낌이 들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그런데 묘한 두근거림은 존재한다. 비록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승부가 날 경우 그 어느 때보다 대단한 흥분을 안겨주는, 그리고 그 흥분이 나와 내 주변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는 선거가 두 차례 있기 때문이다.

2002년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이 될 당시, 여의도에 있었다. 노란색 물결이 여의도 민주당사 앞을 가득 채울 때 정치라는 것이, 선거라는 것이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도 있는 것이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비록 한국에는 없었지만, 2011년 박원순 후보가 딴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이겼다는 소식을 모바일 뉴스로 들었을 때도 제자리에서 뛰고 싶었다. 서울광장에 같이 있지 못했다는 것이 억울했다. 비행기에서 내려 해외에서 사람들은 모두 한마디씩 했다.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라고.

이 두 차례의 승부는 2002년 월드컵에 비교할 바가 아니었다. 월드컵은 가슴을 움직였지만, 선거는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움직여줬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2012년의 선거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상식과 기본이 완전히 무시되는 5년을 보낸 마침표를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른다' '상관없다'는 말이 마치 모든 것을 대변하는 듯한 말로, 그리고 그것에 대한 그 어떤 항의도 못하는 암흑의 5년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인터넷의 힘을 바탕으로 해 거대한 물결을 만들었다. 2012년 SNS의 힘이 다시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을 기대한다. 정치의 과정을 통해 다시한번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도록.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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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10.26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려 했다. 이유는 너무나 뻔한 선거라는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소속인 오세훈 전 시장이 애들 밥 주지 말자며 그 난리를 쳤는데, 설마 같은 당 소속 후보인 나경원을 서울시민들이 바라볼까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런데 대결 양상을 보니 너무나 어이없고 답답해서, 블로그에 기록이라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어이없는 것은 내거티브 전략을 일관하며, 억지 주장을 하던 나경원 측이 막상 자신들의 문제점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박원순 후보 측이 내거티브 선거를 치룬다며 징징댄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이도 안 먹히니 이제는 색깔론까지 들고 나왔다. 도대체 어느 시대의 서울 시장 선거를 치루는지 모르겠다.

나경원 측에서 제기한 박원순 후보 측의 의혹은 대충 13살짜리 아이가 병역 기피하려고 머리 썼다는 것과, 아름다운 재단이 대기업 후원을 받았다는 점, 시민운동가가 강남에서 250만원짜리 월세에 산다는 점 등 이이다. 이에 대해 박원순 후보 측은 조목조목 설명하고, 집 내부 사진까지 공개했다.

박원순 후보(를 비롯한 서울시민들이) 제기한 나경원 문제점은 아버지 소유 사학이 비리사학이며, 여기 이사였던 나경원이 사학법 개정에 반대했고, 교직원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는 것, 자위대 행사 참여, 1억원 피부클리닉(본인은 500만원만 썼다는 주장을 함), 2년간 수천만원의 이해못할 유류비, 700만원짜리 2캐럿 다이아, 3대독자라던 남편의 거짓말, 변호사비 의혹, 판사 남편의 검찰 압박 등등이다.

나경원의 해명은 대부분 "모르쇠"다. 남편의 일이고, 아버지의 일이고, 시어머니의 일이고, 자식의 일이고, 직원의 일이라고 말한다. 오죽하면 트위터리안들은 "나경원 후보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제대로 해명만 하면 나경원 찍겠다"고 말할 정도다. 물론 해명을 제대로 들은 적이 없다. 아니 그 과정에서 "1억원 아니라 500만원"이라는 어이없는 답, 어려움 없이 특권만 누리고 살던 이들의 인식만 확인했다. 게다가 자신이 몰리자 "가족 이야기는 하지 말자"며 박원순 후보 측 탓을 했다. 누가 먼저 가족 이야기를 꺼낸지 그 짧은 사이에 잊어버리는 능력이 대단하다.

급기야는 "박원순이 당선되면 태극기, 애국가가 없어진다"는 말까지 유세에서 했다고 한다. 이 무슨 쌍팔년도 색깔론이란 말인가. 더욱이 안철수 교수가 박 후보를 지원한다고 하자 "남자들이 쩨쩨하다"며 개그콘서트  두분 토론 수준의 발언을 했고, 이제 막판에 몰리고 시민들의 시선이 싸늘해지자, 방송에 나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미 며칠 전부터 누리꾼들과 트위터리안들이 "나경원이 불리해지면 결국은 악어의 눈물을 흘릴 것"이라는 예언아닌 예언을 보기좋게 실현해 준 셈이다.

누구의 정책이 옳고 그름을 따지려 했던 박원순 후보의 희망은 말 그대로 희망으로 끝났다. 그러나 나경원 측 인사들의 헛발질만 확인했다. 오죽하면 원조 저격수 홍준표까지 나서서 나경원 측 사람들의 한심함을 질타했을까.

선거를 이틀 앞둔 현재. 둘의 행보를 보면 간단히 말해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로 나아가고 있다. 어느 쪽이 상식인지는 굳이 다시 거론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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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심사특별위원회는 5월 30일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가결했다.  윤리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재석 12명 중 11명 찬성, 1명 기권으로 강용석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가결했다. 가결을 기념해 강용석의 화려한 어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본다. (미치지 않고서야)

1. 패널은 못생긴 애들, 예쁜 애 하나로 이뤄진 구성이 최고다.

2.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

3. 그때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 남자는 다 똑같다.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 옆에 사모님만 없었으면 네 번호도 따 갔을 것이다.

4.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60대 이상 나이 드신 의원들이 밥 한번 벅고 싶어 줄을 설 정도다.

5.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의원은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이 없다.

6. 여자는 자동차 값, 남자는 집값이다. 여자는 갈수록 값이 떨어지고, 남자는 갈수록 값이 올라가니 쩔쩔매지 말고 튕겨라.

7. 군살 하나 없이 날씬만 몸매에 애도 없는 처녀인 박근혜에 대해 섹시하다는 표현만큼 적당한 말을 찾기 어렵다. 10년 넘게 단전호흡을 해오며 물구나무 선 모습, 완벽한 아치 모양의 허리에 감탄을 급치 못할 것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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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욕 나온다. 나경원 대변인이 이정도로 우리 말을 모를 줄 몰랐다...한글부터 다시 배워라..이명박이 국어를 무시하니 한나라당 의원들도 우리 말 잘 모르는 거 아냐. 이거 대통령 후보 맞아. 아니 대통령 후보 낸 정당 맞아. BBK가 문제가 아니라 너희 정신상태가 우선 지지하고픈 마음이 안든다. 이런 식이 말이 되냐고. 노무현 대통령 말 막한다고? 너희는 막하는 거 넘어서 이제 니네 멋대로 해석하잖아.
이거 단순히 무시하기에도 웃고 넘어가기에도 참 애매하다. 나경원이가 대변인이고 국회의원이란 사실이 슬프다. ...지금이 너희가 군사 독재정권 시대 정권 잡았을 때와 같다고 생각하냐. 너희가 말하면 다 통한다고 믿는거야?

정말 욕나오는 것 참는다. 사무실만 아니었으면 욕 하고 지랄하고 싶다.

- 아해소리-

-------- 기사  -----------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17일 이명박 대선후보의 광운대 특강 동영상과 관련, “CD에는 ‘BBK를 설립했다’고만 언급돼 있지 ‘내가’ 설립하였다고 돼 있지 않다”며 “이것을 ‘내가 설립했다’라고 광고하는 것은 명백히 허위의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나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이 후보의 발언은) BBK회사와도 사업상 같이 하기로 했다는 뜻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가 지난 2000년 10월 광운대에서 한 특강 동영상을 보면 이 후보는 “저는 요즘 제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인터넷 금융회사를 창립을 했다. 금년 1월달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을 하고 이제 그 투자자문회사가 필요한 업무를 위해서 사이버 증권회사를 설립을 하기로 생각을 해서 지금 정부에다 제출을 해서 이제 며칠 전에 예비허가 나왔다. 근데 그 예비허가 나오는 걸 보니까 한 6개월 걸려서 이렇게 나왔다”고 말했다.

나 대변인은 “CD의 내용은 새로운 금융기법과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다소 과장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있었을 뿐”이라며 “이명박 후보는 광운대 특강 하루전의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BBK 사장은 김경준이고 김경준을 영입했다고 명확히 밝혔다”고 설명했다.

나 대변인은 “신당과 이회창 후보측은 이명박 후보의 말뜻이 무엇인지 알면서 일부러 왜곡하고 호도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더 이상 CD의 내용을 왜곡하여 증폭하지 말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측 최재천 대변인은 “저는 요즘 제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인터넷 금융회사를 창립을 했습니다. 금년 1월달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을 하고…”라는 문구를 언급하며  “분명히 ‘제가’라고 했는데 어디를 두고 주어가 없다고 하는가”라며 “1인칭, 주체가 없다니 그럼 그 강연도 유령이 했다는 것인가”라고 비꼬았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측 류근찬 대변인은 “이명박 후보가 명백하게 ‘내가 설립했다’고 스스로 자백한 동영상을 놓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고 후보직을 사퇴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동영상에 나오는 ‘나’는 ‘내가 아니다’라는 무지막지한 거짓말로 국민들을 또 속이려는 것”이라며 “이명박 후보는 지금 즉각 국민 앞에 머리숙여 사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7/12/16 - [세상 읽기] - 내가 걱정하는 것은 이명박이 아니라 한나라당.

2007/12/09 - [세상 읽기] - '이명박 의혹'보다 더 추한 언론들.

2007/12/05 - [세상 읽기] - 나만 검찰을 믿지 못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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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07.12.17 15:26

    옛말에 때리는 시에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눈엣가시라더니
    일 저지르는 MB보다 옆에서 설친는 대변인 골이 더 가관이다 -

    • 아해소리 2007.12.17 18:38 신고

      어느 때는 나 대변인이 불쌍하기도 합니다. 자기도 저 말이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꺼에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주인 위해 자기가 똥물 뒤집어 쓰려는거지요.

  2. 하우디 2007.12.17 15:53

    어떻게든 명바기를 끌어 안고 가자니 한나라도 피를 너무 많이 봤어~
    차라리 박근혜가 나왔으면 최소한 이렇지는 않을텐데~

    명바기가 나오면 국민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그를 지지할줄 알았던게지.. 명바기가 나왔으니 조중동 언론조작과 검찰을 쥐락펴락 가능하니 bbk정도 쯤이야 묻을수 있다 생각했겠지... 명바기가 나왔으니 그사람이 좋든 나쁘던 정계에 발 들여 놓으려면 끈이 필요한 사람이 많을거라 여겨서 야심차게 고변호사도 영입했었지~~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뻔한 사기꾼에게 조용할 대한민국은 아니야~~
    윗물은 다 썩어도 정화시킬 여력은 아직 남아있는거야~~

    명바기 지지한걸 후회하게 만들어 주고 그 사람들 이력에 흠이 될 수 있어야 할텐데.. 가능할까?

    • 아해소리 2007.12.17 18:39 신고

      그러게요..너무 피를 많이 봤어요. 하지만 그것을 자청한 것이 지들인데 누굴 탓하겠습니까.
      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국론 분열될 것이 더 걱정입니다.

  3. miriya 2007.12.17 16:36

    "나는 내가 아니다" -이명박

  4. 우일신 2007.12.17 16:59

    요즘 제일 꼴보기 싫은 사람이 나경원이다.... 정말 저러고 싶을까....

  5. bum 2007.12.17 19:27

    국민을 병신으로 알고 이런 말을 찍찍해대도 크게 변함없는 지지도는 정말 국민들이 병신인가 봅니다.

  6. 키미니 2007.12.17 19:28

    한나라당은 이명박 밀어줄라다가 다 망한거다...

  7. kzine 2007.12.17 19:36

    국어공부 다시해야할듯 ..
    설마 인터넷금융회사 창업한것은 맞지만, 1월에 설립한 bbk는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하겠지 -_-;; 그러고도 남을 한나라당 ;;

  8. 민노씨 2007.12.17 19:54

    나경원씨, 이 정도면 막나가자는 건가봅니다.
    판사출신 나경원씨가 이런 기초적인 의사표시를 막무가내식 억지 부리며 해석하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넘어서 측은한 생각마저 드네요.
    정치를 점점더 저질 코미디로 만들고 있군요. ㅡㅡ;;

  9. nonego 2007.12.17 21:43

    '내가경원'이라.. 굿! ㅎㅎㅎ

    이런 것도 있더군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1&articleId=18942&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10. 미고자라드 2007.12.17 22:33

    이럴때 쓰는 아주 적절한 말이 있습니다.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11. nonego 2007.12.18 00:38

    "금년 1월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을 하고.." 라고 했으니
    나경원식 해석대로 하면 주어는 아마도 '금년'.
    BBK 주인이자 사기범은 '금년'입니다. 빨리 이놈을 잡아 족쳐야..
    금년 특검법을 빨리 통과시켜라..

  12. 한마디로 2007.12.18 13:57

    미친뇬!
    그지롤할려고 공부했냐?
    배운뇬이 더 나쁜뇬

  13. mepay 2007.12.19 00:34 신고

    모든게 자기들 맘대로 해석이군요..아아...오늘이 그날이 되는군요..비러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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